철수와 빵ㅋㅋㅋ(고전개그)

관리자 0 97 2021.04.01 18:26

빵두개 - 아침에 학교에 가던 아이가 길가에 앉아서 한참 심각하게 무엇인가 생각에 빠져 있었다.


아침에 출근하던 엄마가 저쪽 길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머리를 떨구고 고민하고 있는 아이가 분명 자기 아들인 것 같아서 아이가 있는 그곳까지 가서 그 아이 얼굴을 쳐다보았다


우리 아이가 틀림없었다


엄마가 아이 에게 물어보았다


엄마:  철수야.  왜 학교는 안가고 여기에 앉아있니 ?


철수:  엄마 !  저는  지금 괭장히 심각 하걸랑요.


엄마:  아 ~ 니.. 니가 왜 ~ 심각해  ?  무슨일이 있어 ?


철수:  예 ....


엄마:  그 심각한게 ...뭐니 ?  응 ?  뭐야 ...


철수:  어제 밤에 아빠가 빵 3 개를 사왔쟎아요 ?


엄마:  응 ~  그래.. 그랬지 .


철수:  그리고는 아빠가 나에게는 빵 1 개주고 아빠는  빵 2 개를 먹으면서.... 

나 에게 ... 계속 .. 철수야 !  배 부르지 ? 철수야 !  배 부르지 ?  응 ?

그러면서 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.


엄마:   그래서....


철수:   그래서 사실  빵 1 개 먹고는 배가 안 부르거던요 ...


엄마:   배가 안 ~ 부른데....  그런데...


철수:  빵 1개 먹고 배부르면 빵 2 개  먹으면 배터져 죽었겠네....

그래서... 지금   빵 2 개 먹은 아빠가 걱정이 되서 고민하고 있는중 이에요 .


배 터져 죽었나.... 해서요....  


엄마:   끄 ~ 응  .....  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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